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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이젠 명절이라고 어딜 가지 않습니다. 명절에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외갓집에 들렀다가 저녁에 들린다고 하니 아버지는 네가 거길 왜 가냐며 핀잔을 주었습니다. 엄마가 가자는데 어떻게 합니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엄마에게 구로동이나 다녀 온다고 하니까. 엄마는 네가 거길 왜 가냐고 했습니다. 어쩜 둘이 그렇게 똑같이 이야기 합니까. 나는 누구 아들입니까? 나는 이제 명절이라고 해도 어딜 가지 않습니다. 누굴 신경써봤자 핀잔만 들으니 흥이 나질 않아요.

아버지 바꿔치기

여태껏 이런 이야기를 드린 적이 없었습니다. 듣기 힘드실지 모르겠으나 아버지는 들으셔야 하고 저는 해야 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말고도 제 아버지가 될 뻔한 남자들이 몇 있었습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그 이름을 나열하여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관계는 그 다음에 다시 생각해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중학교

도깨비말

기심요숑서선과솨 노솔려셔며션 베셀으슬 누술러서라사.

수수께끼

아침엔 둘이었다가 점심엔 넷이고 밤이면 여섯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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